'무한도전' 유재석, 엑소 멤버 첸 발언 눈길 "유재석과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린다"

'무한도전' 유재석, '행운의 벌칙'

2016-09-12     조혜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아이돌 그룹 엑소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이 엑소와 만나 그들의 첫 월드투어의 장소인 방콕에서의 합동 무대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고편 영상 속 엑소 멤버 찬열은 의문의 '엄지척'을 선보여 이번 합동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의 합동무대 프로젝트는 올해 초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방송된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편에서 멤버 광희가 유재석을 지목하며 무대 위에서 엑소와 함께 무대를 선보이라고 제안해 성사됐다.

광희의 행운의 편지 덕분에 유재석은 '행운의 벌칙'의 주인공이 된 셈이다.

이번 합동무대에 대해 엑소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엑소의 멤버 백현은 지난 6월 열린 3집 앨범 '이그잭트'의 발매 현장에서 유재석과 엑소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노래가 정말 좋다. 이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하자고 했을 정도다. 유재석과 함께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혀 합동무대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당시 멤버 첸 역시 "유재석과 그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유재석 엑소의 합동 무대는 오는 17일 토요일 6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