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불교 문화 템플스테이」 체험 실시

2016-09-12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범규)에서는9.11일 양주시 백석읍 육시장사 및 광적면 마하보디사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외국인 30여명과 함께하는‘한국불교문화 템플스테이’체험을 실시하였다.

타향살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입제식을 시작으로 주지스님이신 지원스님의 격려사와 보행명상, 쑥뜸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외국인 아노라씨는 "불교를 통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감사하며, 한국과 스리랑카가 더 가까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양주경찰서에서는 범죄예방을 위하여 외국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