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응팔의 저주' 비껴나갈 것" 시청률 30% 돌파 '눈길'

라미란 응팔의 저주 언급

2016-09-12     홍보라 기자

배우 라미란, 차인표가 출연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이 6회 만에 30%를 돌파한 가운데 라미란이 언급한 '응팔의 저주'가 화제다.

라미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서 tvN '응답하라 1988' 출연배우들이 차기작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일컫는 '응팔의 저주'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라미란은 "'응팔의 저주'는 저희한테는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인 것 같다. 신인들이 다른 작품에서 약간 저조한 경우가 있어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어른 배우들은 늘 하던대로 하는 거라 '응팔의 저주' 이런 거에서는 살짝 비껴나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이 끌리면 하는 거니까. 이번에 '월계수' 대본을 읽고는 굉장히 좋았다. '응팔' 뛰어넘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라미란의 호언장담에 힘입은 덕일까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6회는 10일 방송된 5회의 23.9%보다 6.3%p 상승한 30.2%의 시청률을 기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