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명유석 특강교수, ‘제26회 한국섬유·패션대상’ 쇼룸 비즈니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

K-패션 쇼룸의 새 지평을 여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쇼룸 비즈니스 부문 수상

2016-09-12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특강교수 명유석 디자이너가 최근 한국섬유신문이 주최하는 ‘제26회 한국섬유·패션대상’에서 올해 신설된 쇼룸 비즈니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12일 밝혔다.

명유석 디자이너의 밀스튜디오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력파 신진 디자이너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디자이너, 유능한 홀세일러들에게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B2B 방식의 쇼룸이다.

이에 밀스튜디오가 급변하는 유통·마케팅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고 새로운 패션마케팅 플랫폼으로 급부상 중인 K-패션 쇼룸의 새 지평을 여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쇼룸 비즈니스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명유석 디자이너는 현재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사 및 패션브랜드 헴펠과 필앤아이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모교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특강교수를 맡아 후배 양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패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중이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명유석 디자이너를 비롯해 이상봉, 박춘무, 박윤수, 루비나, 한승수 등 본교 출신 유명 디자이너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모교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고 패션업계에서 성공할 비전을 바라보며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담임교수제, 졸업생 멘토링, 자체 취업센터 및 유학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