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포토]영푸-양송희-스트라이크-플래쉬 ‘추석 앞둔 밀리오레의 주말 밤’...MC훈 신발프로젝트
MC벽진-MC펑키 왜 안왔어?
2016-09-12 박재홍 기자
추석을 한주 앞둔 동대문 밀리오레 쇼핑센터에서의 주말의 마지막인 일요일 밤은 신인 가수들의 멋진 무대에서 뿜는 에너지로 음악으로 힐링되는 자리였다.
11일 저녁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MC훈(경훈)의 ‘신인 대발견(신발)프로젝트 버스킹 게릴라콘서트 PART 26’ 51회에는 직장인 힙합 랩퍼 영푸, 수원 얼짱 양송희, 힙합 듀오 스트라이크, 신인 걸그룹 플래쉬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기존 MC벽진(장벽진), MC펑키(고영두)의 빈자리를 MC훈이 오랜만에 동대문 무대에 MC로 등장했다.
첫 오프닝 무대는 낮에는 직장인으로, 밤에는 힙합 랩퍼로 변신하는 솔로 남성 가수 ‘영푸’가 힙합곡을 멋드러진 라임을 타며 선보여 남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MC훈이 ‘수원 얼짱’으로 소개한 신인 아티스트 ‘양송희(Yang Song Hee)’는 에일리를 연상케 하는 파워 보컬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신예 힙합 듀오 ‘스트라이크(STlike)’는 스카(ScAr), 투키(TwoKi) 2인조로 9월 발매한 3번째 싱글앨범 ‘쥑이네’를 여성 백댄서와 함께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올 여름 ‘이쁜걸(IPPN GIRL)’로 활동을 시작해 마지막 스켸쥴로 클로징 무대에 오른 신인 걸그룹 ‘플래쉬(Flashe, 고운, 나래, 수아, 예지)’는 타이틀곡 무대에 이어 인기 걸그룹 커버노래와 커버댄스로 많은 직캠족들과 팬들, 시민들, 관광객들과 주말의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