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 포천경찰서 합동,「외국인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순찰 실시

2016-09-12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범규)에서는 외국인 범죄 예방 및 협력치안 강화를 위하여 양주․포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경찰관 등 22명이 고읍동 상가 지역 일대를 합동으로 순찰하였다.

또한, 경기북부지방청 외사계에서는 순찰 전 석식간담회를 가지며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을 격려 하였다.

이날 자율방범대 활동 및 간담회에 참석한 양주 외국인자율방범대 라임샤 대장(41세, 남, 파키스탄)은 "한국은 너무 안전해서 좋으며, 외국인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양주경찰서에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은 경계의 대상이 아닌 함께해야 할 사회 구성원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