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훈련 도중 교관에 간식 요청 "이대로 고정 가도 될 듯"
'진짜사나이' 이시영, 훈련 도중 교관에 간식 요청
2016-09-11 홍보라 기자
배우 이시영의 투지가 '진짜사나이'를 통해 부각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2'에서는 비상이함훈련을 하는 해군 부사관 후보생들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다이빙대 앞에 섰고 "어떤 기분이 드나"라고 묻는 교관의 질문에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간식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라고 말해 교관을 애잔하게 만드는 동시에 보는 이들에게도 애잔함을 전했다.
뒤이어 나온 인터뷰 영상에서 그녀는 "원래 이렇게 식탐이 있는 사람이 아닌데 거기선 이상하게 그런 생각만 들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거침없이 다이빙까지 완벽한 자세로 성공해 간식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교관이 기특하다는 표정이었음", "이대로 계속 여자 최초로 고정 가도 될 듯. 멋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