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 원래 제목 '지옥' or '반성' 될 뻔…'아수라' 된 황정민의 한 마디?

영화 '아수라' 제목 탄생 비하인드

2016-09-11     김지민 기자

영화 '아수라' 김성수 감독이 영화 제목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수라 '제작발표회에서 김성수 감독은 "처음 시나리오상 제목은 '반성'이었다"라고 밝히며 "영화사 대표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했더니 제목이 왜 이러냐. '지옥'으로 하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반성'과 '지옥'을 두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고 황정민이 '아수라 판이구만'이라고 하더라. 집에 가서 '아수라'를 찾아보니 내포하는 의미가 영화의 내용과 절묘하게 맞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 느와르 작품으로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