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민경훈의 뻔뻔한 추석 소원은? 김영철 "얘 꽃뱀이야 꽃뱀"

'아는형님' 민경훈의 추석 소원

2016-09-11     김지민 기자

'아는형님'에서 가수 민경훈이 황당 추석 소원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강호동은 민경훈에게 "추석 소원으로 어떤 소원을 빌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민경훈은 "가볍게 장훈이가 보일러 하나 사줬으면 좋겠어"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희철은 "그걸 뭐 달 보고 비냐"라고 거들었고 민경훈은 서장훈에게 "덕분에 여름 잘났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민경훈에게 "얘 꽃뱀이야 꽃뱀"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멤버들은 "아파트인데 보일러가 없어?" "아는형님에서 살림장만이다" "나가서 귀뚜라미 몇 마리 잡아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