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뒷이야기…지드래곤과 셀카 "조금만 친한 척해도 돼?"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촬영 뒷이야기

2016-09-11     홍보라 기자

'무한도전'에서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의 촬영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촬영 후 쉬는 시간에 광희는 박명수에게 "지용이랑 사진 한 번 찍어라"라고 권유했다. 이에 박명수는 "뭐 하러 찍어"라고 거절했다.

광희는 "다 SNS에 올릴 거잖아"라며 "둘이서 한 번 찍을까"라고 바람을 잡자 지드래곤은 일어나서 박명수 옆으로 갔다.

이에 박명수는 쑥스러운 듯이 "조금만 친한 척해도 되겠니?"라며 바로 자세를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너무 인위적인 것 아니에요?"라며 폭소했다.

옆에 있던 장항준 감독은 "그런 것 하지 마시고"라고 하자 박명수는 "감독님도 찍고 싶으면 찍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못 이기는 척 지드래곤 옆으로 가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에 현장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