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 눈 건강 지키기 봉사활동

2016-09-10     서성훈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안경광학과 박경주 교수 및 학생들은 9일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16년 한가위어울림한마당잔치’에 참여하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안경세척, 눈 건강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펼쳐진 행사에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150여명이 부스를 방문하여 눈(眼) 건강 상담과 안경세척을 받았다.

김종우 경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매년 실시하는 한마당 잔치에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의 ‘눈 건강 지키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제일 호응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영훈 학생은 “나의 재능기부에 대해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활동은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라고 했다.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 학과 신설 이후부터 지역내 다양한 곳을 방문하여 정기적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