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하반기 치매예방 프로젝트 박차

2016-09-10     서성훈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농어촌지역 고령화 및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치매의 발병을 막고 군민을 치매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질 높은 노년의 삶을 보장하기위한 2016년 하반기 치매예방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하반기 치매예방 프로젝트는 9월20일부터 12월7일까지 강구면 원직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창수면 창수2리 경로당 치매쉼터 운영을 화~금요일까지 주4회 치매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쉼터운영자는 보건진료소장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마을마다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뇌기능 향상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맟춤형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세부내용으로 영역별 프로그램으로서 감각자극 기능인 카레만들기, 작업회상으로 곡물을 이용한 곡물만다라, 음악치료, 미술, 체조분야등 다양한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과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 또는 완화함으로서 보다 나은 노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보건소장(김미옥)은 "경로당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치매예방을 위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노인들의 신체적,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수 있으며 삶이 더욱 풍선해지고 아름다운 노후생활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