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읍 명덕사 우정스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40가구에 소고기 전달

2016-09-09     이종민 기자

8일(목) 오후2시부터 추석명절을 맞아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에 소재한 명덕사(주지 우정스님)에서 진건읍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40가구에 불고기용과 국거리용 소고기를 전달하였다.

우정스님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항상 건강하시라는 말을 전하며 한명 한명에게 정성껏 포장된 소고기를 직접 나누어 주었다.

이날 소고기를 전달받은 한분은 "나라에서 주는 생계비만으로 생활하다 보니 평소에 고깃국은 끓여먹기 힘든 실정인데 이렇게 마음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정스님께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했다.

명덕사(우정스님)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번 소고기 전달이외에도 장학금 전달, 연탄배달, 점심대접, 경로잔치, 라면 전달 등 끊임없는 선행을 베풀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