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나래 활약 예고…"나랑 설현 다른 점 못 느꼈어"
'아는 형님' 박나래
2016-09-09 홍보라 기자
'아는 형님' 박나래의 활약이 예고됐다.
tvN '아는 형님' 제작진은 지난 4일 TV캐스트를 통해 추석특집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박나래는 자신을 여신이라 소개하며 "나 여신 맞다. 여자 병X"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서장훈에 호감을 전하며 "큰 남자가 좋다. 이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다"고 돌직구를 던져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MBC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에서 그야말로 '치트키'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굳게 다졌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2015년은 '박나래와 설현의 해였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그녀는 "설현과 입간판 모델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차이를 거의 못 느꼈다. 단지 가수와 개그우먼의 차이일 뿐"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박나래를 비롯한 '아는 누나'들의 활약이 펼쳐질 '아는 형님' 추석특집 편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