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2016-09-09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9월 8일 창조관에서 위원장인 경찰서장 및 내부위원과 시민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3건의 대상자에 대해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타인이 놓고 간 휴대폰과 지갑을 가져간 여성, 버린 것으로 잘못알고 TV를 가져가 절도로 입건된 할아버지 등 형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청구된 3명에 대해 피해회복여부 및 상습성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즉결심판으로 감경처분 하였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앞으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더욱 활성화 해   전과자 양산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공감받는 법집행을 통해 주민들의 치안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