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왕숙천물놀이장에서 청소년 평화 축제 진행
‘단결! 대한의 후예들아~ 꿈놀이터로 모여라’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기호)에서 수탁 운영 중인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인식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관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8월 중 『DMZ 평화 캠프』를 진행하여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캠프를 통하여 고무된 나라사랑 의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단결, 대한의 후예’ - 『평화, 꿈놀이터』를 왕숙천 물놀이장(한강공원 도농지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DMZ 평화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체적으로 ‘꿈놀이터 기획단’을 조직하고 교육적 효과와 흥미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평화 통일, 나라사랑을 테마로 하는 『평화 꿈 놀이터』를 관내외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 축제로 풀어내는 생생한 역사교육의 장을 만드는데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리와 남양주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들과 청소년들이 TF팀을 구성하여 기획회의를 진행하였으며, 통일벽화 그리기, 독립군체험, 호국 골든벨, 통일팔찌만들기 등 평화 통일과 관련된 18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플래시몹, 태권무, 랩배틀 등의 공연을 조직하였다.
‘평화’를 주제로 시 경계를 아우르는 청소년 축제 『평화 꿈 놀이터』는 9월 10일(토) 오후 1시~3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은 모든 체험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우수청소년수련시설로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청소년활동 허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