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베트남 다낭외국어대학 및 한베친선IT대학과 교류

작지만 교육에 중점 연계한 연구로 강한 대학으로

2016-09-09     강명천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김영규 총장신부)는 국제학생 유치 및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network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9월 6일 다낭외국어 대학(Tran Huu Phuc 총장) 및 한베친선IT대학 (Hoang Bao Hung 총장)의 총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 및 학술교류와 교환학생제도 활성화를 위한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는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들이 참석하였으며, 베트남에서는 두 대학의 총장과 수행원이 참석하였으며, 대학외에도 베트남기업으로는 Visnam 회사(Nguyen Van Hung 대표)와 한국기업대표로는 글로벌소프트컨설팅(이상봉 회장)이 참석하였다.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대학 및 학생현황, 그리고 취업을 위한 양국의 기업 및 진로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하였으며, 학생교류의 방향과 양질의 교육을 위한 각 대학의 총장의 의지를 서로 확인하였다.

베트남 학생들이 베트남의 한인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한국대학에서 한국어와 전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후 베트남 한인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졸업 후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였으며, 베트남의 다낭외국어 대학과 한베친선IT대학의 총장들은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작지만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 연구를 연계한 강한 대학이며, 간호보건계열로 특성화된 매우 우수한 대학이라고 의견을 모았으며, 아울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환경, IT, 사회복지, 경영분야에서도 특성화된 대학으로 베트남 학생들이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강하게 희망하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베트남의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마무리하였으며, 국제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한국어교육센터(Korean Education Center)와 국제학생생활교육관을 마련하여 글로벌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것이 대외협력처장이신 장경수 교수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