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센터, 대전시교육청과 교육기부 업무 협약 체결

교육기부를 통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해

2016-09-09     최명삼 기자

KAIST 강원·충청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이영훈)는 8일 중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 유, 초, 중등 학생들에 교육기부 기회가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자생적인 교육기부 문화가 형성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훈 KAIST 강원·충청권 교육기부센터장은 “대전광역시 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기부를 통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AIST는 2014년 7월부터 강원·충청권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교육기부 지역센터로 지정되었으며 교육기부 기관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수혜자 매칭, 교육기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KAIST 강원·충청권 교육기부센터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기획한 코딩 교육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단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