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추석맞이 독거 어르신 초청 잔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 공연과 따뜻한 점심식사 대접
2016-09-09 최명삼 기자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는 7일(수) 미아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독거노인 15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지역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아동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베데스다 선교단‘ 팀의 부채춤, 소고춤 등의 한국무용을 선보였고, 독거 노인들에게 선물세트와 점심식사 등을 대접했다.
또한 행사 중 이루어진 센터소개와 이용서비스 안내, 시설 라운딩을 통해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올바른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방문한 독거 어르신은 “미아동에 살면서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다. 노인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장천식 관장은 "비록 식사 한 끼지만 독거 어르신을 모시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노인복지 해결을 위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보호, 지원활동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