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추석명절 기간 해상경계 근무 강화
추석연휴 빈틈없는 해상치안 활동전개
2016-09-08 현종열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국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화)부터 18일(일)까지 6일간‘추석 연휴 해상경계 근무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추석기간 동안 여객선 및 도선 이용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122해양경찰구조대 및 전 경비함정이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등 해상경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전했다.
※ 1일 평균 여객선 및 도선 수송인원(예상): 29,566명(평시대비 180%증가)
특히, 관할 내 여객선 및 도선 운항이 증가(4척, 116회 증회)함에 따라, 주요 운항로에 경비함정을 집중배치하고 여객선 근접호송 및 전탐감시를 철저히 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 1일 여객선 및 도선 20척, 340회 ⇒ 24척 456회(추석연휴 4척, 116회 증회 운행)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인천해경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