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통장협의회「심폐소생술 교육」실시

2016-09-0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통장협의회(회장 봉만복)는 지난 6일 별내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37명을 대상으로 별내면·동 의용소방대(대장: 한신희, 여성대장:전매희)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응급처리 기술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통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게 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심폐소생술이란 심장박동과 호흡이 정지된 불특정인에게 인공호흡 및 심장 압박을 통하여 혈액을 뇌와 심장으로 인위적으로 순환시키는 행위로서 심정지 발생시 4분이내에 최초 목격자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해야만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날 교육을 함께 받은 봉만복 별내동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이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우리들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를 목격하였을 때 교육 받은 대로 절대적으로 당황하지 않고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능력을 갖게 되었다. 점차 일반 주민으로 교육층을 확대하여 응급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귀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