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2016 윈 더 잡 페어’ 취업박람회 진행
대학 축제기간을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지난 7일 교내 체육관에서 ‘오늘 나의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LINC사업단과 (재)충남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이 공동으로 ‘2016 윈 더 잡 페어’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9일까지 열리는 대학 축제기간을 활용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학생과 우수기업 간 매칭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를 창출해 기업과 대학 간 선순환 취업의 장을 마련해 축제기간에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기본 취지라고 대학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체육관에는 ㈜마스터, ㈜ JS글로벌 등 총 26개 강소기업이 참가해 상담을 통한 현장 채용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네오텍, ㈜삼성테스코 등 총 36개 기업체가 정규직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또, 대학 차원에서는 ‘잡 카페’ 부스를 설치하고 취업 정보에 약한 재학생들을 상담하고 안내를 도왔다. 이 카페를 찾은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4학년 윤영중(남, 25세)씨는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부족한 기업 정보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충하고, 처음부터 자동차 엔진, 미션 전문 기업인 ㈜도스코에 입사하고 싶어서 준비했던 면접을 최종 점검 받기위해 부스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입사서류 컨설팅 코너도 운영됐다. 이 부스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이 약한 학생들과 이력서에서 자신을 부각 시키지 못하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케어했다.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은 박람회 현장에서 (재)충남테크노파크와 대학 실무팀장, 관련 교수들이 한 자리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취업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제를 마련하고 대학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추진 사업에 대한 토론을 통해 차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등 협업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26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그중 케이에스텍에서는 1명이 취업 확정됐고, ㈜도스코는 4명의 학생들을 2차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