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수시모집기간 호텔조리학과 등 조리 관련 학과 인기

학생들 사이에서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호텔조리학과를 지원하는 비중 늘어

2016-09-08     양승용 기자

작년부터 이어진 쿡방 열풍으로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식품외식조리학과 등 조리 관련 학과를 수험생들이 수시모집 전형을 통해 알아보고 있다고 입시관계자가 밝혔다.

학생부 및 모의고사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호텔조리학과를 지원하는 비중이 늘었다는 것이다.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과정 관계자는 “지난해 비해 입학상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평소 호텔조리학과에 관심 있던 학생들이 성적이 아닌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데 부담을 덜 안고 지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80개 특급호텔 및 120개 리조트 등 다양한 산학협력기관과 취업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호텔조리과정은 오세득 교수, 구본길 교수, 윤인자 교수 등 실무에 강한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기존 레시피가 아닌 창작레시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새로운 음식조리법을 만들 수 있도록 지도 중이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호텔조리학과를 지원하는 비중이 늘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과정에서는 자격증 특강, 창작레시피, 대회출전 등 다양한 교육방향과 더불어 자체 어학센터를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언어교육을 진행하며 졸업 후 특급 호텔 및 해외취업, 유학,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열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