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 전달
관내 중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의 장학금과 소화기 전달
2016-09-08 양승용 기자
청양소방서가 지난 7일 따뜻한 추석명절 보내기의 일환으로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학교에 전달한 장학금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해가는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고자 추진됐으며, 관내 중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의 장학금과 소화기를 전달했다.
성금은 매월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아둔 자투리 금액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모금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 중인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우리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서 우리 모두가 더 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양소방서는 지난 6월 전 직원 자투리 성금으로 관내 소외계층 90가구에 주택화재보험을 들어주는 등 훈훈한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