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국민교육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2016-09-08 서성훈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6일, 전국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가 2016년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의 20개 회원사는 2014년도부터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에 총 326억 원을 기부하였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국가(교육부, 기획재정부)에서 무상 제공한 고양시 삼송지구 부지에 전국은행연합회 기부금으로 2015년 9월부터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고 있으며, 2016년 말에 완공한다.
학생종합복지센터는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인 동시에, 꿈과 열정을 지닌 청년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멀티 공간으로서, 멘토링, 교육기부, 금융교육, 문화활동,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열린도서관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도 소통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기숙사 건립을 위해 기부해 주신 전국은행연합회 20개 회원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단은 학자금 지원 등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꿈과 끼를 펼칠 공간과 멘토링 등 다양한 국가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하영구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우리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는 법정기부금단체로 기부 장학사업, 인재육성 프로그램 및 기숙사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