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고경표의 애정공세에 공효진 "너무 빠른거 아니에요?"…"아닌건 아니죠?"

'질투의화신' 고경표♥공효진에 조정석 질투

2016-09-07     김지민 기자

'질투의화신'에서 고경표와 공효진의 로맨스에 조정석이 질투하기 시작했다.

7일 방송된 SBS '질투의화신'에서 공효진과 고경표가 있는 병실에서 몰래 숨어있는 조정석은 방귀를 뀌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할머니 방귀 소리가 남자 방귀 소리 같다"라고 조정석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고경표는 창문을 열기 위해 조정석 쪽으로 이동하자 조정석은 공효진에게 빨리 내보내라는 사인을 보냈다.

이에 공효진은 자는 포즈를 취하며 "가셔야 제가 잠을 자요"라고 하자 고경표는 "잠을 자야 제가 편히 가죠"라고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고경표가 나가자 공효진은 따라나갔다. 조정석은 이에 신경을 쓰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고경표는 공효진의 이마에 키스하며 그녀를 설레게 했다. 이에 공효진은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라고 하자 그는 "빠른 거지 아닌 것은 아니죠?"라고 답했다.

또한 고경표는 "둔한 거예요? 아니면 연애가 서툰 건가?"라며 "태국에서 우산 썼을 때 내 품에 안긴 게 표나리 씨가 아니고 내가 잡아당긴 거예요"라고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