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김창렬 현대판 톰과 제리 'SNS에 이어 공중파까지…'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김창렬
가수 임창정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6일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비롯해 정규 13집 앨범의 전 음원을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임창정의 절친으로 알려진 DJ DOC 멤버 김창렬이 동영상 한 편으로 그를 들었다 놨다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내가 저지른 사랑'을 언급하며 "좀 높게 만들어 봤어…노래방 가서 고생들 좀 해…연습하다가 낮에 별 봤다"는 재치 있는 홍보 글을 남겼다.
이를 본 김창렬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창정 13집 '내가 저지른 사랑' 노래는 좋은데 낮다. 노래방에서 한 키 올려야겠다"며 "너무 잘돼서 버릇은 나빠지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이대로 3개월만 가자"란 글과 함께 임창정의 신곡을 가볍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임창정은 "이거 내려라. 노래 높다고 설레발 다 쳐 놨는데 이렇게 높게 부르면 내가 뭐가 되냐?"라는 댓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SNS에 이어 공중파까지 이어졌다.
임창정은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너스레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그는 "어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첫 방송을 했는데 친구가 뭐라고 김창렬이 왔는데 든든하더라. 이번 기회에 내 매니저 해도 되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 저지른 사랑'은 발매와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연일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