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희망케어센터,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2016 좋은세상 나눔이상’수상
2016-09-07 이종민 기자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5회 2016 좋은세상 나눔이상식에서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가 기관상을 수상했다.
좋은세상 나눔이상이란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및 복지기관과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언론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의 상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기관상 부문(전국 4개 기관 선정)을 수상했으며 상패와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공공복지서비스 전달에 치우친 기존의 지역사회복지 분야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민간복지자원을 활용하여 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에 찾아가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순돌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은(2016 좋은세상 나눔이상 평가위원)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복지협력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민간자원개발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가 매우 크다"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희망케어센터가 사회복지의 실천 기준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