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보건지소, 사회적 약자 위한 건강프로그램 진행

2016-09-07     현종열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사랑교실과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수유사랑교실은 임신 20주의 임산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12월15일까지 매월 1, 3, 5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모유수유에 필요한 정보를 모유수유 전문가와 1대1 상담으로 제공한다. 또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은 12월26일까지 총 2기 과정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50분부터 11시50분까지 태교 요가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은 척추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예방동작, 골반균형요가, 태아발달에 맞춘 경락요가, 분만준비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을 교육한다. 현재는 10월31일까지 4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는 11월2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2기 낙상 예방 운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8주간 진행되며, 노인들의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키는 낙상예방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낙상예방운동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숭의보건지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산부,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 모유사랑교실은 수유부들의 참석률이 좋아 지난 6월부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