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열애설 세븐, 솔직 고백 "10년 동안 한 사람만 만나니 지겨워"

세븐 이다해 열애설

2016-09-07     홍보라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염문설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7일 "친구로 지내던 세븐과 이다해가 1년여 전부터 교제를 해 오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국내 팬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해외에서 밀애를 즐겨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를 목격한 누리꾼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염문설에 힘을 싣고 있다.

세븐은 배우 박한별과 12년을 함께하며 많은 이들에게 연애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때문에 2013년 결별 소식이 전해졌을 때 수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그는 SBS '강심장'에서 "10년 동안 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솔직히 지겨울 때가 있다"고 입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예전에는 영화를 봐도 상대에게 집중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영화만 본다. 밸런타인데이 때도 만나서 설렁탕 먹었다"고 밝혀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사실을 떠올리며 누리꾼들은 세븐과 이다해의 교제설을 지지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현재 세븐은 오는 10월 공개할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다해는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