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드론 열풍에 드론학과 인기학과로 부상
드론학과정 다양한 드론 장비들과 개발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90% 이상의 실기 수업으로 드론 개발 교육에 있어 최적의 환경 구축
2016-09-07 양승용 기자
가전제품이나 휴대전화의 발달 속도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드론의 성장 속도도 못지않게 상승세다.
드론이 처음 우리에게 알려졌을 때 대부분이 촬영용에 불과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항공 촬영은 대부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 현재는 배송, 농작물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세계의 흐름에 맞춰 우리나라의 IT기업들도 드론 개발은 물론 프로그래밍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인력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IT특성화학교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드론학과정을 개설해 드론 개발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IT분야는 이론보다 실무적인 부분에 교육의 포커스가 맞춰져야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정은 다양한 드론 장비들과 개발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90% 이상의 실기 수업으로 드론 개발 교육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졸업 후 관련 진로로 취업을 연계해준다.
아두이노는 소프트웨어나 공학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설계가 가능한 도구로 정부가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추진한 가운데 관련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