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 연재 기안84 극찬, 주호민 "악마적인 재능 갖고 있다고 생각해"
주호민, 기안84 극찬
2016-09-07 홍보라 기자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7일 업데이트 된 '복학왕' 110화 '돌아온 지잡리' 3편에서는 우기명과 봉지은이 동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건물 윗집과 아랫집에 월세로 살던 두 사람은 월셋집 계약이 만기가 됐을 때 돈을 아끼자는 취지로 집을 합친 것.
두 사람이 동거를 한다는 소문이 나자 각자의 친구들이 집을 방문해 좁은 방에서 6명이 함께 자는 일이 발생해 독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최근 주호민 작가는 다른 인기 웹툰 작가 중 부러운 사람으로 기안84를 꼽았다. 그는 "20대 중, 후반을 표현하는 데 있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악마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나 혼자 산다'에도 나오고 방송 활동을 많이 하지 않냐. 만화에 소홀해질까봐 다들 걱정했지만 하지만 오히려 만화에 더 집중해서 더 재밌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