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유도 뿐 아니라 레슬링에도 소질? "현역 전국 1위도 꺾어"
조타, 최상의 컨디션
2016-09-07 홍보라 기자
유도선수 출신 가수 조타와 한국 여자 유도 황예슬 선수가 대결을 펼쳤다.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연예가 유도대회'에 출전한 조타와 황예슬 선수의 치열한 명승부가 벌어졌다.
두 사람이 치열한 잡기 싸움을 벌이던 중 황예슬은 대결 도중 기권 의사를 밝혔다. 이에 조타는 최종 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특히 '우리동네 유도부' 에이스로 활약했던 조타는 레슬링 대회에서도 도전을 펼친 바 있다.
그에 대해 개그맨 이수근은 "사실 조타는 레슬링 대회에 출전하면 안 된다"며 "저희를 지도해주셨던 감독님께서 조타는 레슬링을 6개월만 연습하면 올림픽에 나가도 될 정도의 컨디션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연습 때 현재 전국 1위에 랭크되어 있는 대학생 현역선수를 이겼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