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뜻깊은 삭발식…"언젠가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는 날이 올 거라 믿어"
김보성, 종합 격투기 데뷔 전 삭발식
2016-09-06 홍보라 기자
배우 김보성이 종합 격투기 데뷔를 하며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
김보성은 6일 서울 청담동 로드 FC 오피셜 압구정 짐에서 삭발식을 하며 "소아암 환자 어린이들이 수술하기 전에 삭발한다. 그 아이들이 삭발할 때 마음을 느끼기 위해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보성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언제부턴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행동하겠다고 맹세하고 결심한 이후 일을 벌여오고 있다. 소아암 환자를 돕는 일도 하고 있고. 꾸준히 해야겠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보성은 "내가 지금 머리를 기르는 것도 나중에 소아암 환자의 이식 수술을 위해서다 언젠가는 편협한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