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署 의무경찰 ‘힐링 업(healing up)’ 사기진작 간담회 개최』
2016-09-06 이종민 기자
가평경찰서(총경 정두성)에서는 6일 가평읍 승안리에 있는 S 펜션에서 ‘힐링 업(healing up)’ 사기진작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찰서장, 각 과장, 의경어머니회원 13명, 의무경찰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의경어머니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며 복무 간 고충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 뒤 평소 갈고 닦은 장기자랑을 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면서 모처럼 지휘요원과 대원들간의 단합된 하루를 보냈다.
의경어머니회 조금례 회장은 "앞으로도 의경들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고, 민경모 일경은 "서장님과 의경 어머님회원 분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군생활 더욱 충실 하는 것으로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찰서장(총경 정두성)은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에 실종자수색, 혼잡경비 출동 등 고생이 많았던 만큼 오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날려버리고 남은 군생활 동안 더욱 활기차고 재미있는 병영생활을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