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 ‘우리아이지킴이’ 키트 배부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 실시
2016-09-06 이종민 기자
포천경찰서(서장 전기완)는 9. 6(화) 다문화·결손가정 실정에 맞는 실종예방 정책 일환으로 포천 다문화센터에 방문, ’우리아이 지킴이 키트‘를 배부하였다.
‘우리아이 지킴이 키트’는 박스안의 간단한 도구로 유전자를 채취하여 아이들의 지문과 유전자를 미리 보관했다가 아이가 실종되었을 때 유전자 정보를 활용하여 실종아동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우리아이 지킴이 키트를 활용, 실종아동 예방과 사후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실종아동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우리아이지킴이’ 키트 배부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더불어 실시하였다.
여청과장 서민석 경감은 "다문화·결손가정 등 취약계층은 아동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낮거나 경찰서 방문이 어려워 직접 다문화센터를 찾아가 키트를 교부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아동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