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대응 나선다

이규선 계룡소방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 지도 직접 나서

2016-09-06     양승용 기자

계룡소방서 이규선 서장이 6일부터 대형화재취약대상 ㈜ 아워홈 계룡영업소를 시작으로 9일까지 순차적으로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지도방문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하여, 소방서장이 직접 대상처의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는 등 확인행정을 통해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임으로써 효율적인 화재예방과 현장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체계와 소방교육훈련 지도, 소방시설과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당부, 소방관계법령 안내 등을 진행하며 관계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이규선 소방서장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화재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사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므로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