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9월 모의고사 이후 검정고시 합격자 면접전형 진행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후 인·적성 면접전형 시행

2016-09-06     양승용 기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후 인·적성 면접전형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17일(목)에 시행 예정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고사의 경우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88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7개 학원에서 동시 실시했으며,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607,389명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은 521,614명이고 졸업생은 85,775명이다.

또한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고, 그 결과 9월 27일(화)에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그동안 학습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평가한 9월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수시 및 정시 전형을 준비하면서 기타 다양한 전공 진로 탐색을 알아보고 있으며, 그 중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입시관계자는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관계자는 “수시원서 접수기간을 앞두고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고3 등 지난 달 대비 입학 상담 문의가 증가했다”며 “특히 인·적성 면접전형 과 더불어 수시 6회 제한 및 정시 가나다군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광운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 부설 교육기관으로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경영학, 행정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관광경영학,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실용음악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