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이재진 4차원 성격, "젝스키스 시절 은지원 하는 일 마음에 안 들었다" 왜?

이재원 4차원 성격

2016-09-06     홍보라 기자

'꽃놀이패' 이재진의 엉뚱 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재진은 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 첫 등장해 파일럿 당시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장훈은 그냥 키 큰 역할, 유병재는 수염 담당, 조세호는 웃음 담당, 안정환은 서장훈 옆에 다녀주는 역할"이라며 4차원다운 발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진의 독특한 성격은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밝힌 바 있다. 

이재진은 MBC '무한도전'에서 "블랙키스 3명만 충돌이 심하지 않았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은지원이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가장 심하게 뭐라 했던 게 도시락이었다. 재진이 도시락이 먹고 싶어서 한 입 먹었더니 그걸 버리더라"고 말했고, 김재덕은 "심지어 침을 뱉고 버렸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재진은 웃을 타이밍이 아니었음에도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꽃놀이패'의 첫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화제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