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저소득 취약계층 추석 생계지원

쪽방촌, 판자촌, 다세대 밀집지역 차상위계층 3,595세대 적십자회비로 지원

2016-09-06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9월 5일(월) 인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595세대를 대상으로 백미(10Kg) 1포씩 지원하는 추석 생계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생계지원 대상은 인천적십자와 결연 맺은 약 1,400세대 외에도 주거환경이 불안정한 쪽방촌, 판자촌, 다세대 밀집지역 주민, 제도적으로 지원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하여 총 3,595세대를 행정기관과 봉사원 등 민.관 협력하여 선정하였다.

또한 지원물품 선적, 배부 및 수혜자 수령이 3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당일 지원 가능하도록 지원물품 수혜자 인근지역 배부 -> 수혜자 수령, 2단계로 줄여 수혜자가 가장 편하도록 변경하였다.

이번 사업은 총 5,800여만원이 소요되며 재원은 적십자회비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