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특별기획전 ‘징후가 보이다’ 전시회 개최

중랑아트갤러리에서 오는 11일까지, 단국대학교와 서양화 미술전시회 연다.

2016-09-06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일까지 중랑아트갤러리에서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회화를 통한 현대미술의 소통, ‘징후가 보이다’라는 주제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단국대학교 서양학과 교수 및 석·박사과정에 있는 작가 22인이 출품한 서양화 20~30점을 전시한다.

중랑아트갤러리 제1,2전시관에서 오는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하며, 지난 2일에는 참여 작가 및 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한다.

박정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로 서양화를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개관한 중랑아트갤러리는 중랑미술협회 미술 전시, 사진작가회 회원전, 한지 공예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아트갤러리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