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체육시설 보수공사 4개소 이달 준공

2016-09-05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이용자 편의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체육시설 보수공사 4개소를 이달 준공한다.

인제군청은 이달 원통생활체육공원과 인제다목적구장, 인제잔디구장, 귀둔리 민군공용체육시설 등 관내 체육시설 4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원통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보수공사(하드코트 포장 2,718㎡, 배수로 L=157m), 다목적구장 관람석 설치, 인제잔디구장 해가림시설 설치(L=59m), 귀둔리 민군공용체육시설 설치공사(다목적 구장 1,056㎡, 주차장 1식)등이다.

인제군청은 현재 추진중인 인제읍 가아2리 게이트볼장 조성공사(660㎡)와 원통다목적체육관 건립공사 실시설계용역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청은 올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시설 13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인제야구장시설 확충, 원통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기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보수 등 7개소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체육시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체육시설 조성 및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