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 이제 STOP!

2016-09-05     이종민 기자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위원장 황보 민/평내고 1년)는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약 20분간 평내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은 5일 평내중학교를 시작으로 6일 장내중학교, 7일 평내고등학교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제3기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처음으로 기획‧주관한 캠페인으로서 청소년자치위원 30여 명과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자치위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렸으며,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전달하여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를 주관한 황보 민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우리들 스스로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 인식되도록 하고싶었다"고 했으며,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학교폭력이 전국적으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청소년들이 스스로 친구들을 돕고자 나서고 있으니 어른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