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어려운 농촌과 상생 어렵지 않아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농간 상생 위한 농촌사랑 1사1촌 운동 동참 -

2016-09-05     이종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 임직원들은 지난 3일 전라북도 장수군 굴렁쇠마을을 방문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과나무 분양과 수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단의 임직원들은 사과나무 1인 1그루를 분양하고,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사과 수확을 도왔다. 추석을 맞아 약 2천만 원 가량의 사과를 공동구매하기도 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굴렁쇠마을의 인연은 2014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자매결연을 계기로 공단은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실시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날 사과 수확에 동참한 이일규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농가와 상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며 "수확 지원 활동 외에도 마을 행사에 인력을 지원하고 생산된 농산물 구매를 확대하는 등 더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겠다" 며 “오늘 지원 활동을 통해 농촌마을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