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장성여고 '워 아이 평창' 광화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동계올림픽 홍보동아리 ‘워 아이 평창’학생들 외국인들에게 응원메세지 받기
2016-09-05 심광석 기자
태백 장성여고(교장 장재만) ‘워 아이 평창’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3일(토) 서울 광화문역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할동을 가졌다.
장성여고 ‘워 아이 평창(我爱平昌)' 동아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동아리로, 지난 주말 서울 5호선 광화문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직접 디자인 한 부채와 물병을 나누어주며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응원메세지를 작성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물론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여학생들의 뜻깊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회장 김신영(17세) 학생은 “태백지역에서 홍보활동을 2번 했는데 이번에는 행복교육지구 교육보조금으로 강원도가 아닌 서울에서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뜻 깊었다. 서울에 가는 설렘과 새롭게 만나게 된 외국인과의 만남이 더해져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동아리 활동에 열심히 임하고싶다 ” 고 밝혔다.
담당교사는 "외국인을 대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대단히 열정적이었으며 이번 홍보활동으로 장성여고 학생들은 글로벌 홍보동아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