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토익 특강반 개강

현장실무 능력만큼 취업에 중요한 부분이 영어이기 때문에 입학부터 체계적인 영어수업 진행

2016-09-05     양승용 기자

항공정비 단일교육 전문학교로 항공정비 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가 2016학년도 2학기 개강과 함께 토익 특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는 기술직이지만 현장실무 능력만큼 취업에 중요한 부분이 영어이기 때문에 입학부터 체계적인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설된 토익특강은 방과 후 진행되는 무료수업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원자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토익특강은 수준별로 세분화해 토익 모의고사 특강과 문법특강으로 진행되며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결이 좋지 않은 학생은 토익 특강에 참석할 수 없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세분화 된 과정을 통해 매년 많은 항공정비사를 배출하는 학교로 취업과 부사관, 편입, 유학 등 진로를 통해 항공정비사 취업을 연계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인적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며 한국과기전 홈페이지나 진학사나 유웨이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