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 속 또 다른 핵심 인물 이병헌 "10분 분량 속 자기 몫 다해"

영화 '밀정'에 이병헌 등장

2016-09-04     김지민 기자

영화 '밀정'이 개봉을 앞두고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일본 경찰 이정출(소앙호)과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 리더 김우진(공유)이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펼치는 내용으로 배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밀정'은 감독 김지운과 송강호가 5번째 만난 작품으로 이들의 호흡에 대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밀정'에는 김지운 감독과 4번째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병헌이 깜짝 출연할 예정으로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김지운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병헌에 대해 "인물을 잘 표현했다. 영화를 더 단단하게 하고 텐션과 재미를 주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한다. 10여 분의 분량 속에서 적재적소 자기 몫을 다 한 배우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병헌은 '밀정'에서 또 다른 핵심 인물 리열단장 정채산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