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전성기 시절 인기? "뭔지 잘 몰라…일 너무 많은 게 싫었다"
김완선 전성기 시절 인기 언급
2016-09-04 홍보라 기자
가수 김완선이 전성기 시절 인기에 대한 반응을 고백했다.
김완선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박용우 의사와 함께 중국 저장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전성기 시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인기에 대해 "그땐 그런 거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게 뭔지 잘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거다 생각하고 인기를 즐겨본 적도 없었다. 일이 너무 많은 게 싫었다"고 밝혔다.
특히 "일만 죽어라고 하다가 죽으면 후회할 것 같다. 매 순간 삶에 집중하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신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