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의 설거지 법…물로 한 번 헹궈 "이렇게 씻은 그릇이었어?"

'나혼자산다'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살기

2016-09-04     홍보라 기자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는 기안84의 집에서 당분간 지내기로 했다. 전현무는 각종 음식들을 챙겨가서 기안84와 나눠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현무와 기안84는 얼린 사골을 해동해서 먹었다. 전현무는 소금, 고춧가루, 후추 등을 찾았지만 기안84는 "아무 것도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저한테 고마워해야 한다. 삼계탕, 생선 같은 것을 먹어줘야 된다"라고 말하며 기안84는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안84는 "올해 처음 먹어본 것 같다"라며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안84는 다 먹은 그릇을 물로만 대출 헹구며 설거지를 대충 하자 전현무는 경악해했다. "이렇게 씻은 그릇이었냐. 기안 안되겠네"라며 경악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