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펄벅재단, 다문화가정 자녀 모국 방문

모국 방문 현지에서 외가 가족과 정 나눠

2016-09-03     최명삼 기자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의 후원으로 9월 1일(목)~6일(화), 4박 6일간「2016 Motherland Tour」를 진행한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실시되는「Motherland Tour」는 다문화가정 자녀가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모국을 방문하여 그 나라의 자연과 문화,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현지에서 외가 가족과 만나 정을 나누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2016 Motherland Tour “베트남”」에는 7가정이 선정되어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일원을 방문한다. 특히, 자녀들에게 엄마나라인 베트남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 한국어교육원 방문 및 특강 청취 등의 일정이 계획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외가 가족과 함께 하는 1박 2일 일정을 통해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가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을 마음껏 느끼고 돌아오게 된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7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2016 Motherland Tour “베트남”」과 「다문화가족 의사소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